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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내 몸이 말을 안 들어…“월드컵 같이 뛰고 싶은데” 충격의 ‘오피셜’ 발표 ‘절친’ 네이마르 또 충격 부상→시즌 아웃 유력 ‘월드컵 빨간불’

작성일: 2025.11.29 11:1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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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 네이마르형, 꼭 월드컵에서 만나자'
▲ '힘내 네이마르형, 꼭 월드컵에서 만나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에서 짧았지만 누구보다 친했던 이강인과 네이마르였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뒤 네이마르의 몸 상태는 좀처럼 과거의 위용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스포츠매체 ‘비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산투스가 네이마르 몸 상태에 충격을 받았다. 사소한 문제로 보였지만 최악의 상황이다. 무릎 통증이 반월판 부상으로 확인됐고, 남은 시즌 일정을 뛰지 못하게 됐다. 이미 구단은 공식적으로 네이마르 부상을 알린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23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팀 알힐랄에 입단하면서 유럽 무대와 작별했다. 2023년 여름에 합류했던 이강인과 짧았지만 ‘절친’ 케미를 보였는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강인은 네이마르의 작별 홈 파티에 초대돼 마지막을 함께했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뒤 과거와 같은 톱 클래스 위용을 보이지 못했다. 매번 부상에 시달렸다. 친정 팀 산투스에 돌아온 뒤에도 마찬가지. 2025년 올해에만 4번째 부상이다. ‘비인스포츠’는 “회복을 위한 모든 시도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현재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까지 확신할 수 없는 몸 상태”라고 알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6개월 앞둔 상황에 꼬일대로 꼬인 네이마르다. 폼을 올려도 모자른 상황에 또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해야 한다. 매체는 “네이마르의 4번째 부상은 브라질 대표팀 최종 명단 진입 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리듬감 부족과 끊임없는 부상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선수에게 큰 장애물”이라고 꼬집었다.

▲ bestof topix
▲ bestof topix

이어 “네이마르는 올해 또 다른 부상으로 좌절하고 있다. 브라질은 가장 큰 우상 중 하나가 다시 부상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 월드컵까지 6개월이 남은 지금, 시간은 네이마르 편이 아니다. 그동안 항상 돌아올 방법을 찾아왔다는 것을 보여준 그였지만 이번에는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짚었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마찬가지다. 브라질 대표팀에 부임한 뒤 한 번도 네이마르를 차출하지 않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꾸준히 출전 가능하고, 몸 상태가 좋으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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