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발전연구소-미국 포위드투 재단, 20일 '크리스마스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농구발전연구소와 미국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함께 오는 12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다문화 농구축제 '2025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때 중단됐으나,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난해 다시 부활했다. 올해 대회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대한다문화생활체육회, 청해엔지니어링,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용산청소년센터, 다꿈만나 우리글 진흥회, 용산구농구협회, Stuff Crew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포위드투 재단이 창단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필리핀, 멕시코 등 13개국 25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서울시 '2025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일환인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파스텔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외에 지난 1년간 아낌없는 재능기부를 펼친 외국인학교 자원봉사 학생 및 학부모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해 다문화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6년 국내 전지훈련 및 역사 탐방'과 '해외 전지 훈련' 참여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체육관을 찾은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 관람객들에게는 '포위드투 재단'에서 특별히 준비한 기념 셔츠를 비롯해 간식, 음료, 다과, 각종 경품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다문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진 포위드투 재단 총괄디렉터는 "2013년부터 매년 열려 온 '다문화 농구대회'의 역사를 다시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감동적이며, 함께 후원해 준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농구발전연구소와 함께 다문화 농구대회를 다문화 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다문화 희망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인 다문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후원해 준 포위드투 재단과 여러 후원사들,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농구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농구일반 관련 기사
-
'코비 딸 등장하자 SNS 난리 났다' NBA 전설 장녀 나탈리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첫 데뷔…美 언론 "타고난 모델"
2026-10-19
-
'커리 엄마' 60세에 새신부 됐다! NBA 스타 남편과 33년 결혼 끝내더니…이혼 5년 만에 재혼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026-10-10
-
'여농 커리' 동료의 폭탄 고백 "너와 한 팀인 게 너무 힘들어"→WNBA 최고 스타도 충격 "내 이름으로 인종차별, 정말 실망스럽다"
2026-10-09
-
中 분노, 한국에 졌다고 보고서 써라? “얼굴에 엉덩이가 있어” 223㎝ 괴물은 고개 숙였다
2026-10-01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⑨] "패스하는 슈터 필요 없더라" AG 금·은·동 다 모으고 '美 재도전' 선언…강이슬 "4년 전 실패, 이제 답을 알았다"
2026-09-29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⑥] "한국을 낮게 보길래 화가 났다" 韓 '넘버원' 슈팅가드의 독기…WNBA 박지현 없어도 나고야엔 '넘버 나인' 있었다
2026-09-28
추천 콘텐츠
-
'57년 한 풀었다' 다저스 잡은 밀워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탬파베이 4-1 완파…'괴물 신인' 미시오로스키가 해냈다
2026-10-29
-
"작년엔 꼴찌, 올해는 전남 챔피언" 제천 달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 열기
2026-10-29
-
국제스포츠 변화에 대응하자…대한체육회, 제1회 올림픽 무브먼트 아젠다 포럼 개최
2026-10-29
-
축구협회장 선거 시계 빨라지나, 31일 간담회 거쳐 11월 4일 이사회·대의원총회
2026-10-29
-
[오피셜] '오타니가 무관이라니' 40-40 스타, MVP 영예…선수들이 뽑은 수상자 공개
2026-10-29
-
‘오피셜’ 韓 국가대표 은퇴설 김민재, 11월 명단 발표 앞두고 결장→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벤치’ 뮌헨은 포칼 16강 진출
2026-10-29
많이 본 기사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MLB 37홈런 강타자 한국에 온다? 이 구단은 아니다… 남은 후보 구단 누구 있나
2026-10-29
-
[오피셜] '제2의 구창모' 꿈꾸다 7년 만에 은퇴 결심…NC, '어깨 통증' 정구범 포함 6명 팀 떠난다
2026-10-28
-
[단독] '지도력 인정' 조성환 코치, 최원호 감독 보좌→APBC 수석코치 맡는다…이대형 해설위원도 대표팀 합류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