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 새해 맞이 제야의 종 타종인사 11인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육상 단거리 미래' 나마디 조엘진(19, 예천군청)이 2025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인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11명의 타종 인사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된 시민 114명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타종 인사를 선정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대한민국 육상 계주 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계주 멤버로 한국 육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힌 주역이다.
어린 나이에도 세계 대회에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육상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 일반부로 참가한 첫 전국체전에서 100m, 200m, 400m계주 3관왕에 올라 국내 무대를 평정했다.
서울시는 “국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안겨준 인물”이란 점에서 나마디 조엘진을 타종 인사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메시지를 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타종 행사에는 나마디 조엘 진을 비롯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버스 기사, 오랜 기간 봉사를 이어온 시민, 문화·예술·과학·체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인물 11인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나마디 조엘 진은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돼 영광스럽다”며 “2026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2월 31일 밤 1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새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남친 응원하다 새벽 4시14분 귀가→몇 시간 뒤 축구 훈련' 24살 美 스타 살인적 일정…남친은 US오픈 결승행 성공
2026-09-12
-
'AG 대표 탈락→대학무대 2관왕' 김강현의 반전…강원대, 안방 춘천서 10m 공기권총 싹쓸이
2026-09-12
-
'AG 3관왕' 이대명 교수의 한체대, 금빛 총성… 대학연맹기 첫날 개인·단체전 싹쓸이
2026-09-12
-
한국 2 vs 0 중국…안세영, 中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름 → 걱정 또 걱정 "단식+단체전 또 당할 수는 없는데"
2026-09-12
-
"야구였다면 고급 타워맨션 샀을 것" 日 배드민턴 국대 씁쓸한 고백…은퇴 후 '월수입 80배' 인생역전→초4 땐 길거리서 맞아 경찰 출동 "아이들은 배드민턴 즐겼으면"
2026-09-12
-
"아내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무려 28kg 감량 비결은 '이혼'..."스트레스가 엄청난 덕분"
2026-09-12
추천 콘텐츠
-
'남친 응원하다 새벽 4시14분 귀가→몇 시간 뒤 축구 훈련' 24살 美 스타 살인적 일정…남친은 US오픈 결승행 성공
2026-09-12
-
프로야구 인기 미쳤다! 2년 연속 1100만 관중 돌파…삼성+LG, 홈 150만 관중도 보인다
2026-09-12
-
[나고야 NOW] 한국 0-2 중국, 이민성호 긴장해야 한다…中 이 정도면 역대 최강 → 아시안게임 일주일 전 우즈베키스탄 격파
2026-09-12
-
33살 '대기만성' 골퍼, 지는 법을 잊었다
2026-09-12
-
무려 '4시즌' 걸렸다! 충격 강등→2부 지옥→마침내 승격, 獨 명문 샬케 '3년 만에' 분데스리가 감격승…"뮌헨전 0-0 무승부 우연 아냐" 부활 신호탄
2026-09-12
-
[SPO 현장] "우승의 꿈은 멀어진 것 같다" 서울 E 김도균 감독의 한탄..."2위 목표로 달려갈 것"
2026-09-1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