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신기록 3개, 새 역사 썼다" BWF '오피셜' 공식발표!…사상 최초 14억 돌파+승률 95% 쾌거 "역대급 기록 주인공으로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올 시즌 안세영의 '신기록 3개'를 집중 조명했다.
BWF는 21일(한국시간)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세영이 역대급 기록 주인공으로 등극했다"고 적었다.
배드민턴 단식 역사상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인 11관왕 달성과 더불어 사상 최초의 상금 100만 달러 돌파, 역대 최고 수치인 94.8%의 승률을 축하했다.
안세영은 이날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2-1(21-13 18-21 21-10)로 따돌리고 힘차게 포효했다.
항저우가 현대 배드민턴계 지배자를 공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안세영은 올해 16개 국제 대회에 참가해 11승을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2019년 일본 남자 배드민턴 레전드 모모타 겐토가 작성한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1관왕과 더불어 이번 시즌 승률을 94.8%로 마감했다. 역대 남녀 단식 선수 통틀어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미답의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인 여제'는 불멸의 수치를 BWF 연감에 선명히 아로새겼다.
최다승·최고 승률 금자탑과 함께 두둑한 보너스도 챙겼다.
올 시즌 안세영은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8100만 원)를 돌파해 역대 배드민턴 선수 중 한 시즌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BWF가 집계한 올해 안세영의 누적 상금은 100만3175달러(약 14억8500만 원)로 2023년 본인이 세운 종전 최고 기록 57만8020달러(8억5600만 원)의 배에 육박한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세계 최강' 안세영, 다시 배드민턴 정복 시작한다...세계선수권 16강서 '유럽 최강' 블리치펠트 2-0 완파→8강 안착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SPO 현장]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겠다"...아이치·나고야 AG D-30, 메달 향한 태극전사들의 각오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