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47%' 포스테코글루가 나은데?..토트넘, 또또 잘못된 선택이었나, '승률 38%' 프랭크 감독을 향해 쏟아지는 비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어쩌면 전임 사령탑이 더 나았던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진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터진 벤 데이비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브라이언 브로비에게 후반 실점을 내주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1승2무2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승6무7패로 13위에 그쳐 있다.
시즌을 앞두고 새 사령탑을 맞이한 토트넘이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는 미미하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기 위해 브렌트포드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상황은 좋지 않다. 브렌트포드 시절 넉넉치 않은 재정으로 팀을 중위권까지 끌어올린 그였지만, 토트넘에서는 연일 아쉬운 모습이다. 현지 언론들은 이미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한 비판 세례를 퍼붓고 있다.
자연스레 전임 사령탑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낫다는 반응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이어진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뒤를 보지 않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쳤다. 그 결과 첫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17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토트넘에 역사적인 우승컵을 안긴 주역으로 거듭났다.
이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시즌이 끝난 후 경질됐고, 토트넘은 차기 사령탑으로 프랭크 감독을 낙점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지난 지금, 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참고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서 기록한 승률은 47%, 프랭크 감독의 현재까지 승률은 38%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