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판도가 요동 친다…라우타로 Vs 회이룬 빅뱅 '인테르-나폴리에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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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권 경쟁에 미세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1위를 달리던 나폴리가 15라운드에서 우디네세에 패하면서 흔들리더니 3위로 내려왔습니다.
AC밀란도 사수올로, 제노아와 비기며 2위.
반대로 밀라노 라이벌 인테르 밀란은 6연승을 질주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한때 1위 돌풍이었던 AS로마는 유벤투스와 승점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5위로 미끄러졌습니다.
그래도 인테르와 로마 사이 승점은 6점 차.
연패만 없다면 얼마든지 뒤집기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시점에 판도를 흔들 겨루기가 기다립니다.
인테르와 나폴리의 빅뱅.
양팀은 지난해 10월 8라운드에서 만났고,나폴리가 3-1로 이겼습니다.
영국 맨체스터를 양분하는 맨체스터 시티 출신 케빈 데 브라위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콧 맥토니미가 골맛을 봤습니다.
이번 맞대결은 어떨까.
인테르는 다르이만, 덤프리스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나폴리도 루카쿠, 데 브라위너, 네레스, 앙귀사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습니다.
결국 크리스티안 키부, 안토니오 콘테 두 감독의 지략 싸움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인테르는 10골로 득점 선두인 마르티네스의 득점력에 기대를 겁니다.
중원에서 6골의 찰하노을루, 튀람이 보조합니다.
나폴리는 회이룬이 전방에서 한 방을 노리고 라흐마니 맥토미니가 척추 인을 지킵니다.
복수와 수성의 칼이 부딪혀 뜨거운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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