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떠난 KT, 호주 질롱시와 상호 교류·협력 확대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KT 위즈가 20일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질롱시와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나도현 KT 단장과 스트레치 콘텔즈 질롱 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KT는 2026시즌 성공적인 캠프 개최를 위해 약 80만 달러 규모의 야구장 시설 보수 투자를 진행한 질롱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캠프 기간 중 질롱시 야구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클리닉 실시와 호주야구리그 멜버른 에이시스팀과의 평가전 진행을 약속했다.
질롱시도 캠프지 훈련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전지훈련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KT와 상호 간 중장기적인 상생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했다.
나도현 단장은 "선수단 훈련 시설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주신 질롱 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질롱시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레치 콘텔즈 질롱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질롱시를 방문한 KT 구단을 환영한다. 성공적인 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질롱시 야구 발전 및 저변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은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는 따뜻한 기후 속 4면의 야구장과 트레이닝 센터, 불펜 등을 한 번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훈련 환경을 자랑한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LG 거인이 광주에 흘린 눈물… 염경엽 비장한 각오, 비극적 탈락에도 미래의 씨앗 뿌렸을까
2026-10-21
-
롯데 사령탑 여전히 '오리무중'…하지만 한 가지 확실해졌다, 'JS 우승' 타카츠는 아니다 "감독직 제안한 적 없어"
2026-10-21
-
두산과 이별 예감했나, SNS에 인사 남겼다…곽빈·벤자민 등 동료들은 "정말 잘했어" 격려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김도영은 진짜 뭘까(할말 잃음)" 도니살 바다까지 건넜나, 146m 특대홈런에 日까지 환호
2026-10-21
-
잠실 담장이 허락한 마지막 사나이는 KIA 선수였다… 홈런보다는 삼성을 더 생각했다
2026-10-21
추천 콘텐츠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