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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사상 최강의 중국 축구가 두려워"…中, 일본이 벌벌 떤다고 확신 → 우승 기대감 최고조

작성일: 2026.01.23 22:17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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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 아시아축구연맹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 아시아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중국 축구가 아시아 정상에 등극할 절호의 기회를 잡자 거대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중국은 이번 대회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고 결승에 올라 공격력이 강한 일본까지 잡아내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대륙 전체가 들떠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일본 팬들이 역사상 최강이라 평가받는 이번 중국 대표팀과 결승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최고조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마저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다"식의 고무된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축구협회가 도쿄 시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공영 매체들이 무료 생중계를 확정하는 등 평소보다 과열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는 일본이 중국의 급성장에 위기감을 느낀 증거"라고 새롭게 해석했다. 

중국은 일본을 잡을 기회라고 강조한다. 시나스포츠는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안토니오 푸체 감독의 전술에 대해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가 "전반에 골을 넣지 못하면 중국의 늪에 빠질 것"이라거나 "우즈베키스탄전처럼 단단한 방패에 막히면 승부차기까지 끌려가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게시글을 한데 모으기도 했다.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AFC U-23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AFC U-23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 아시아축구연맹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 아시아축구연맹

이를 놓치지 않고 중국 언론은 "일본 공격진이 중국의 피지컬과 속도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대필하며 특히 일본 공격수 브라이언 은와디크의 정적인 움직임이 중국의 탄탄한 수비 라인을 뚫기 역부족일 것이라는 일본 팬들의 걱정을 대대적으로 인용했다. 

또한 중국은 일본이 더 이상 '쿵푸 축구'라 비하하지 않고 완벽한 실력을 갖춘 강팀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베트남전에서의 중국은 마치 전성기 일본 대표팀을 보는 듯한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줬다"는 일본 언론의 평을 바탕으로 "중국의 젊은 세대는 이제 세련되고 침착한 플레이를 한다"는 호평까지 강조하고 나섰다. 

시나스포츠는 "준결승에서 중국에 0-3 완패를 당한 베트남이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난 가운데 이제 일본전에 모든 시선이 쏠린다"며 "중국 축구계는 이번 결승전이 단순한 연령대별 대회를 넘어 2004년 아시안컵 결승 이후 22년 만에 찾아온 일본을 꺾을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14억 대륙의 염원을 담은 우승컵을 들어 올림으로써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중국의 야심이 자카르타의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6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올 새로운 세대 출현에 어느 때보다 기뻐하고 있다.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아시아축구연맹
▲ 중국축구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조별리그 1승 2무로 간신히 8강에 오른 뒤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승리, 그리고 베트남 완파까지. 단 두 번의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 무대에 도달했다. 중국 U-23 역대 첫 쾌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이 인상깊다. ⓒ아시아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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