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스페인 돌아가고 싶다…“ PSG 최종 거절→아틀레티코 협상 불발 (西 카데나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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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원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 이적을 거절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이 불발됐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30일(한국시간) ”현재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너 갤러거 등을 매각한 자원으로 확실한 선수를 영입하길 원했다. 허리 지역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공급하고 유사시에는 가짜 9번까지 볼 수 있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의 재능을 알아보고 1군 계약을 체결했던 단장이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다는 점도 이적설 불씨를 활활 지폈다.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은 직접 파리로 날아가 이강인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몸값까지 나왔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확고했다. 준주전급 이강인을 다른 팀에 내준담면 2025-26시즌 후반기를 운영, 스쿼드 뎁스에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파리 생제르맹 구단을 포함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과 협상이 불투명하자 레온 고레츠카로 선회했다. ‘카데나 세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에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고레츠카 영입을 문의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순위는 고레츠가“라고 알렸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는 이강인을 영입하지 못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포기하지 않는다. 여름에 또 한번 이강인과 접촉해 이적 문의를 할 생각이다.
‘카데나 세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해 겨울 파리 생제르맹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이강인을 영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이강인을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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