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유전 터졌나' 도대체 돈이 어디서 나와…유틸리티 먼시, 10년 동안 동행 도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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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올해 스토브리그 최대 궁금증 하나.
LA다저스의 선수 영입 자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까 입니다.
자유계약선수, FA 시장에서 거물로 평가받았던 카일 터커, 에드윈 디아즈를 수혈했습니다.
월드시리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입니다.
외부자 이상으로 내부자 붙들기도 최선이었습니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와 1년에 1년 추가 옵션이 걸린 계약을 마쳤습니다.
연봉은 1천만 달러, 우리 돈 144억 원입니다.
2027년 연봉은 700만 달러, 101억 원이며 바이아웃은 300만 달러, 43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11년 차 메이저리거인 먼시, 2017년 다저스와 인연을 맺었고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지난해에는 100경기 출전해 0.243의 타율에 19홈런 6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겼지만, 승부처에서 한 방은 위력적이라는 평가.
하위 타선에 있어도 거르기 어려운 타자입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8회 2-4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솔로 홈런으로 역전 우승에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다저스가 괜히 붙잡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활약이었습니다.
다저 스타디움에서 은퇴할 가능성을 점점 키우는 먼시의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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