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金' 최가온, 오메가 시계 받아…"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며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밀라노, 정형근 기자]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했다.
오메가는 14일(현지 시간) 오메가 하우스에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증정했다.
최가온은 한국시간 13일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1·2차 시기에서 착지 과정의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부담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만들어낸 역전극으로, 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CEO가 직접 참석해 시계를 전달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했다.
최가온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기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경기를 하자고 스스로 다짐했다”며 “금메달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오메가로부터 이렇게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며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증정된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올림픽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구분 없이 대한민국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1명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극적인 승부 끝에 금빛 도약을 완성한 최가온은 오메가의 올림픽 타임키퍼 전통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을 더했다.
관련 추천 기사
S1N62 관련 기사
-
韓 피겨 한숨 "밀라노 올림픽을 끝으로…" 차준환 ‘포기’ 공백 컸다, 세계선수권 피겨 남자 '전원 탈락'
2026-03-27
-
'최강 韓 여고생 조합' 등장! '올림픽 스타'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 강당서 특별한 만남...'1000만원 장학금' 함께 받았다
2026-03-04
-
'린샤오쥔 무죄, 박지원 팀킬'…황대헌, '반칙왕' 비판 여론 정면 돌파 "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
2026-03-03
-
초대박! 지퍼 내리고 '스포츠 브라'로 15억 창출한 섹시 스타, 호날두도 제쳤다..."대회 착용 유니폼, 3억에 낙찰→역대 최고가"
2026-03-03
-
'다행이다' 얼굴에 충격의 피 범벅...스케이트 날에 얼굴 베였던 선수, 올림픽 마친 근황 공개 '상처는 가렸다'
2026-03-02
-
'피 철철' 스케이트 날이 얼굴로...女 쇼트트랙 선수, 수술 후 폴란드 복귀 근황 공개
2026-03-02
추천 콘텐츠
-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 스페인 현지가 놀랐다…아틀레티코가 韓 축구 에이스를 보호하는 법 → "부상 위험 감수 안 해"
2026-10-23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포토S] 베이스볼5가 열릴 특설경기장
2026-10-23
-
[속보] '무릎 테이핑 → 한계 극복' 안세영, 中 3인자 한웨 36분 만에 제압 '프랑스오픈 4강'…짐 싼 왕즈이-야마구치와 다르다
2026-10-23
-
중동 정세 요동치지만…카타르는 ‘안전’, 11월 A매치·U-17 월드컵·FIFA 인터콘티넨탈컵 개최 확정
2026-10-23
-
[포토S] '넘어갔다!'
2026-10-23
많이 본 기사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속보] '무릎 테이핑 → 한계 극복' 안세영, 中 3인자 한웨 36분 만에 제압 '프랑스오픈 4강'…짐 싼 왕즈이-야마구치와 다르다
2026-10-23
-
김도영과 KIA 망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 '대인배 김도영' 오히려 투수들이 떨고 있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