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말 안 풀리는 부산, 끝내 음주운전 적발…8골 4도움 크리스찬 선수단 활동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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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참 안 풀린다. 8경기 동안 이기지 못한 상황에 에이스까지 물의를 빚었다. 크리스찬이 음주운전을 했다.
부산은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크리스찬이 9월 7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 구단은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 크리스찬을 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 했다”라고 알렸다.
크리스찬은 이번 시즌 8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부산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하락세를 타고 있는 상황. 최근 8경기 동안 이기지 못하면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까지 추락했다.
반등이 필요한 상황에 핵심 선수마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상황이다.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 개최 전 60일 동안 K리그 공식전 출전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릴 수 있다.
잔여 리그 일정이 8경기 남은 상황이라 프로축구연맹 징계를 밟는다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통상적으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선수는 계약 해지 절차를 밟는다. 부산의 고민이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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