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1도움 폭발! 메시 앞 세기의 개막전 ‘미친 오른발 킬러 패스’ 올시즌 리그 첫 공격 포인트 작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가 올시즌 첫 리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메모리얼 콜로세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짝을 이뤘다. LAFC 허리는 델가도, 에스타퀴오, 틸만이 뛰었다. 포백은 세쿠라, 포르테오스, 타파니, 팔렌시아였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베르트라메가 LAFC 골망을 조준했다. 메시는 한 칸 아래에서 인터 마이애미 화력을 지원했고, 실베티, 세고비아가 양 날개에서 뛰었다. 허리는 데 폴과 브라이트가 지켰고, 수비는 알렌, 도스산토스, 팔콘, 프라브였다. 골키퍼 장갑은 세인트 클레어가 꼈다.
이번 개막전은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뜨거웠다. 인터 마이애미는 예상대로 라인을 올려 점유율을 가져갔다. 메시는 LAFC 포백과 미드필더 사이에서 볼을 받고 움직이며 상대의 빈 틈을 공략했다.
전반 12분, LAFC가 인터 마이애미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는 손흥민. 잠시 주춤해 골키퍼 타이밍을 빼앗고 오른발 슈팅으로 수비벽만 살짝 넘기려고 했지만, 상대 수비 몸에 맞아 굴절됐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부드러운 바디 페인팅으로 인터 마이애미 수비를 따돌리고 질주했다. 상대 박스 근처까지 달린 손흥인은 왼쪽에서 침투하는 부앙가에게 볼을 전달했다. 부앙가는 곧바로 슈팅했지만 옆 그물을 때리며 아쉬워했다.
메시는 2선과 3선에서 인터 마이애미 공·수 연결고리를 맡았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전방에서 배후 공간을 타격,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슈팅까지 하진 못했다. 메시도 전반 32분 홀로 볼을 몰고 질주, 박스 안에 쇄도하는 동료에게 패스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LAFC였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쪽으로 돌아뛰는 마르티네스에게 패스했다. 볼을 받은 마르티네스가 정확하게 밀어 넣어 인터 마이애미 골망을 뒤흔들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퍼디난드 작심발언 “맨시티, EPL 퇴출 안 돼도 괜찮아…우승 트로피만 반납하자, 간단한 문제”
2026-09-29
-
상암 잔디에서 미끄러진 후 수술 불가피, 韓 축구 무너트렸던 우루과이 10번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 필요→추가 검사 진행” 공식발표
2026-09-29
-
‘초유의 사태’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퇴출 ‘오피셜’ 공식발표 나올 가능성 크다…“114건 혐의 유죄 항소해도 이길 가능성 희박”
2026-09-29
-
韓 축구 ‘돈 벼락’ 터진다, FIFA에 더 많은 돈 주기로 약속…“최고 수준의 추가 재정 약속” 인판티노 회장 발표
2026-09-29
-
‘18년 만에 결장에 분노?’ 약속을 어겼어, 뛰게 해준다면서, 날 벤치에 계속 앉혀…호날두, 관중에 인사도 없이 라커룸 직행
2026-09-28
-
‘오피셜’ 손흥민 골 못 넣게 마음대로 쓰던 감독, ‘끝내 전격 경질’ 공식발표…LAFC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 정규 시즌 6경기 남기고 결단
2026-09-28
추천 콘텐츠
-
최경주·장유빈·전가람 총출동…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 1일 개막
2026-09-29
-
퍼디난드 작심발언 “맨시티, EPL 퇴출 안 돼도 괜찮아…우승 트로피만 반납하자, 간단한 문제”
2026-09-29
-
'기적의 동메달 가능하다' 韓 배그 벼랑 끝에서 다시 버텼다…메달권 19점 차→남은 건 단 2경기 "운명의 미라마 승부" 돌입
2026-09-29
-
'치킨 뜯자마자 급제동' 韓 배그, 메달권 8점 차까지 좁혔는데…0점→1점에 다시 6위 추락
2026-09-29
-
상암 잔디에서 미끄러진 후 수술 불가피, 韓 축구 무너트렸던 우루과이 10번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 필요→추가 검사 진행” 공식발표
2026-09-29
-
'7매치 1위→8매치 조기 낙마' 韓 배그 롤러코스터…첫 치킨 상승세 못 잇고 종합 6위→메달권 추격 급제동
2026-09-2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