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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1도움 폭발! 메시 앞 세기의 개막전 ‘미친 오른발 킬러 패스’ 올시즌 리그 첫 공격 포인트 작렬

작성일: 2026.02.22 12:2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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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가 올시즌 첫 리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메모리얼 콜로세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짝을 이뤘다. LAFC 허리는 델가도, 에스타퀴오, 틸만이 뛰었다. 포백은 세쿠라, 포르테오스, 타파니, 팔렌시아였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베르트라메가 LAFC 골망을 조준했다. 메시는 한 칸 아래에서 인터 마이애미 화력을 지원했고, 실베티, 세고비아가 양 날개에서 뛰었다. 허리는 데 폴과 브라이트가 지켰고, 수비는 알렌, 도스산토스, 팔콘, 프라브였다. 골키퍼 장갑은 세인트 클레어가 꼈다.

 

이번 개막전은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뜨거웠다. 인터 마이애미는 예상대로 라인을 올려 점유율을 가져갔다. 메시는 LAFC 포백과 미드필더 사이에서 볼을 받고 움직이며 상대의 빈 틈을 공략했다.

 

전반 12분, LAFC가 인터 마이애미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는 손흥민. 잠시 주춤해 골키퍼 타이밍을 빼앗고 오른발 슈팅으로 수비벽만 살짝 넘기려고 했지만, 상대 수비 몸에 맞아 굴절됐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부드러운 바디 페인팅으로 인터 마이애미 수비를 따돌리고 질주했다. 상대 박스 근처까지 달린 손흥인은 왼쪽에서 침투하는 부앙가에게 볼을 전달했다. 부앙가는 곧바로 슈팅했지만 옆 그물을 때리며 아쉬워했다. 

 

메시는 2선과 3선에서 인터 마이애미 공·수 연결고리를 맡았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전방에서 배후 공간을 타격,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슈팅까지 하진 못했다. 메시도 전반 32분 홀로 볼을 몰고 질주, 박스 안에 쇄도하는 동료에게 패스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LAFC였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쪽으로 돌아뛰는 마르티네스에게 패스했다. 볼을 받은 마르티네스가 정확하게 밀어 넣어 인터 마이애미 골망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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