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몰아치기' 신호탄 쏠까…휴스턴전 선발 출격! MLS 첫 득점 도전→'벌써 4도움' 찬스 메이킹은 예열 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골에 도전한다.
LAFC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2026시즌 MLS 정규리그 휴스턴 다이너모와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이날도 4-3-3 대형을 꺼내 보였다. 지난달 22일 인터 마이애미전(3-0 승)와 동일한 전술과 선수를 택했다.
손흥민은 변함없이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받았다. 드니 부앙가가 전방 왼쪽,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오른쪽에 포진해 상대 골문을 겨냥한다.
스테픈 유스타키오, 마르코 델가도, 티모시 틸만이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하고 에디 세구라-라이언 포티어스-은코시 타파리-세르지 팔렌시아가 포백으로 수문장 위고 요리스와 최후방을 지킨다.
홈팀 휴스턴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온드레이 링그르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마테우스 보거스-루이스 길레르미가 한 칸 아래서 화력을 지원한다.
로렌스 에날리-잭 맥글린-어거스틴 부자트-듀에인 홈즈가 '허리'에서 후방을 보호하고 루카스 할터-안토니오 카를로스-에릭 스비아첸코가 백3로 벤 올슨 감독 신뢰를 받았다. 골키퍼 장갑은 조너선 본드가 꼈다.
손흥민은 '손메대전'으로 치러진 MLS 시즌 개막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리오넬 메시가 버틴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도움 1개를 올리며 팀 3-0 완승에 일조했다.
사실 손흥민은 부상 때문에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마이애미와 개막전을 마친 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이 두 번의 부상 동안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시즌 첫 공식전이던 레알 에스파냐와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6-1 승)에서 1골 3도움 '원맨쇼'를 펼쳐 보여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어 리그 개막전에서 1도움을 작성했고 레알 에스파냐와 2차전에선 45분을 소화하며 팀 1-0 승리에 한몫했다. 이제 리그 첫 득점만 남았다. 이번 휴스턴전에서 골망을 출렁인다면 손흥민 특유의 '골 몰아치기'가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찬스 메이킹'에 눈을 떴다. 공식전 3경기에서 4도움, 키패스 8개, 빅찬스 창출 4회 등을 휩쓸어 동료 움직임을 포착하는 감각과 노련미가 물이 올랐다는 평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1도움만 더하면 구단 역사 새로 쓴다!' 손흥민, 미네소타전서 대기록 도전…LAFC는 5위 도약 정조준
2026-11-02
-
'운명 바뀔 수도 있었다' 케인, 음바페보다 '단 28점' 높았다…10년 만에 나온 초박빙 승부, 최종 득표 공개
2026-10-31
-
韓 축구 대형 소식! 은퇴도 막는 비결…"포르투 중원 어디든 맡길 수 있다" 감독이 인정한 황인범의 전술적 가치
2026-10-31
-
“엄마는 아직 몰라요”…음바페·마오쩌둥 합성 밈 제작자, 中 분노케한 논쟁 한복판서 털어놓은 속내 "소송 걸리면 파산"
2026-10-29
-
"손흥민, 약속해 놓고 아직도 안 지켰다!" 日 레전드 요시다 마야, 공개 불만 폭발…대체 무슨 일?
2026-10-28
-
'케인 발롱도르가 조작이라고?' 레알 출신 '천재 MF' 충격 주장…"런던에서 런던 출신이 받다니, 모든 게 짜인 듯"→잉글랜드 개최에 음모론 제기
2026-10-28
추천 콘텐츠
-
김주형, 26위→6위 대반전!...AG 금메달 이어 PGA 시즌 5번째 톱10 달성
2026-11-02
-
호주오픈의 글로벌 미디어 혁신 전략, 2026 스포츠산업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공개
2026-11-02
-
"다저스는 술 취한 선원처럼 돈을 쓴다" 밀워키 창단 첫 우승에 前 구단주 반박…샐러리캡 도입 주장
2026-11-02
-
KT-삼성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 스타트…온라인 예매 어려운 관람객 위한 현장판매도 실시
2026-11-02
-
'1도움만 더하면 구단 역사 새로 쓴다!' 손흥민, 미네소타전서 대기록 도전…LAFC는 5위 도약 정조준
2026-11-02
-
'14년 묵은 저주 풀었다!' 아스널, 리버풀 원정 1-0 승리→EPL 선두 탈환…아르테타 감독 "선수 때보다 더 기쁘다"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삼성이 뼈저리게 느낀 것, 원태인 무조건 잡아야 한다… 클래스 증명에 FA 금액도 폭등인가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