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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호날두 큰일났다, 감독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부상 생각보다 심각해"→마지막 월드컵 출전 불발될까

작성일: 2026.03.07 15: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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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예상보다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설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6일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알나스르의 호르헤 헤수스 감독이 호날두의 부상 상태와 관련해 우려스러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정확한 복귀 시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주말 열린 알 파이하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호날두는 이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 12분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는 장면이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고, 이후 경기 흐름에서도 평소와 같은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후반 36분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경기 직후 호날두는 벤치에서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알나스르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선수의 상태를 알렸다. 구단은 호날두가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매일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구체적인 회복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감독의 발언이 상황의 심각성을 더했다. 헤수스 감독은 호날두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를 위해 개인 의료진과 함께 스페인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된 소문도 있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걸프 지역 여러 국가가 군사적 긴장 속에 들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미국 대사관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혼란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호날두가 사우디를 떠났다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당시 그는 리야드에 남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호날두의 이동은 안전 문제보다는 부상 치료 목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드리드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전망이다.

문제는 향후 일정이다.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날두에게 이번 대회는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무산 위기에 놓였다. 과연 호날두가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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