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류지현호 최악의 시나리오' 8강 상대 도미니카 공화국…조별 예선 13홈런→참가국 중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8강에서 스타 군단 도미니카 공화국을 만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D조 조별리그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D조 1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하면서 C조 2위 한국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두 팀 모두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은 홈런 4방을 앞세워 베네수엘라를 제압했다.
후안 소토, 케텔 마르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각각 홈런을 터뜨렸다.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경기를 장악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 4경기에서 1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이번 대회 참가팀 중 가장 많은 수치이며, WBC 역사상 첫 4경기 기준 최다 홈런 기록이기도 하다.
베네수엘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 두 점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고, 주장 살바도르 페레즈가 타석에 들어서며 동점 기회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3만6000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들어 마이애미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데이비드 오티츠, 아드리안 벨트레, 호세 바티스타 등 도미니카공화국 야구 레전드들도 현장을 찾아 후배들의 화끈한 장타 쇼를 지켜봤다.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한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은 이번 대회에서도 ‘초호화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입증하며 우승 후보다운 화력을 과시했다.
D조 2위 베네수엘라는 15일 8강에서 C조 1위 일본을 만난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이러면 김혜성도 안심 못한다…'한국계 내야수도 방출 위기' 다저스 제대로 칼 갈았다, 대규모 선수단 정리 움직임
2026-10-23
-
월드시리즈 1선발이 한국을 언급했다? 10년 전 추신수 동료였던 그 선수, 아시아에서 뭘 배웠나
2026-10-23
-
"리자몽 필살기가 뭐였죠?" 170㎞ 던지는 인간 화염방사기가 포켓몬 덕후라니, 월드시리즈 1차전 화염방사 예고
2026-10-23
-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은퇴한 로하스, 돌연 복귀 선언…MLB 아니다, 마이애미에서 베네수엘라 대표
2026-10-23
-
'2년 던진 이닝이 야마모토 1년보다 적다' 다저스 2000억대 계약 투수의 굴욕…현지 언론 D등급 혹평
2026-10-23
추천 콘텐츠
-
'세계 최정상급' 미국 복싱 챔피언이 한국계였다니…"한국 가고 싶어요" 포스터에 태극기까지 나왔다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손흥민이 직접 댓글 달았다! 확실한 입장 표명 "그저 와우"…케인 미친 시즌 홍보, 발롱도르 앞두고 염소 이모티콘까지
2026-10-24
-
'지퍼 한번 내리고 13억원' 올림픽 金 위엄, 등 훤히 드러난 노란 드레스로 또 화제 집중…스케이팅 여왕 반응 폭발
2026-10-24
-
과연 누구? 안세영 늘상 만나던 라이벌들 동반 몰락…'4강→결승' 프랑스오픈, 이번 결승은 색다르다 '판도 요동'
2026-10-23
-
[포토S] '강력한 송구'
2026-10-23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오피셜] 한화 드디어 코치 보강 나섰다…류지현과 '찰떡호흡' 김광삼 투수코치 영입, 진종길 코치도 합류한다
2026-10-23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