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봄배구 이끈 '폭격기' 실바, 6라운드 MVP 영예…남자부는 아라우조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V-리그 6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남자부 아라우조(우리카드)와 여자부 실바(GS칼텍스)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아라우조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2표(알리 6표, 한태준 2표, 한선수·정지석·레오 1표, 기권 1표)를 획득해 6라운드 MVP 자리에 올랐다.
우리카드의 날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아라우조는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 MVP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득점 1위(136점), 공격 2위(성공률 54.6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1.92%)에 자리매김하는 등 아라우조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 2시즌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부 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3표(빅토리아 6표, 양효진 2표, 유서연·문정원 1표, 기권 1표)를 얻으면서 2024-2025시즌 6라운드, 2025-2026시즌 1·5라운드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실바 역시 지난 5라운드에 이은 2연속 라운드 MVP 수상이다. 실바는 팀 내 공격 점유율 40.81%를 책임지면서 득점 2위(133점), 공격 2위(47.41%), 후위 2위(성공률 51.35%)에 오르며 라운드 MVP 자격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8일 현대건설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화력을 뽐내며 GS칼텍스를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봄배구 무대에 올렸다.
6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KB손해보험-우리카드) 경기에서, 여자부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주전 살짝 쉬어도 이 정도…韓 여자배구, 카타르에 3-0 완승…'항저우 악몽' 베트남과 진짜 승부 [나고야 NOW]
2026-09-17
-
[나고야 NOW] 서브에이스만 무려 10개! 韓 차상현호, 홍콩 3-0 셧아웃 '완파'…압도적 격차 보여줬다
2026-09-16
-
[나고야 NOW] 사상 첫 남녀 동반 노메달 수모 잊었다…AG는 한국배구 명운이 걸린 대회, 이다현-허수봉 활약 주목
2026-09-15
-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규정 바뀐다, 어떻게?…남자부 신인 입단금 폐지+亞 게임 대표팀 포상금 확대
2026-09-14
-
[나고야 NOW] '노메달 참사' 3년 만에 달라졌다…캥거루 '허' 찌른 韓 배구, 9년 만에 쾌거→AG 기대감 폭발
2026-09-14
-
대마초 소지로 대표팀 퇴출→ 한 달 만에 '어린이 지도'…日 발칵 "집행유예 중에 할 일인가"
2026-09-0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