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글로스터 호텔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경기장 밖까지 확장되는 팬 경험 + 스포츠 비즈니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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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시즌 K리그2 진출과 함께 2연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가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점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체류형 스포츠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
파주는 지난 3월 파주NFC에서 글로스터호텔 킨텍스 허인영 대표이사와 황보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스포츠와 숙박을 결합한 새로운 팬 경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는 파주 프런티어 FC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프리미엄 숙박권을 후원한다. 구단은 이를 활용해 경기 당일 다양한 관중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경기 관람과 함께 휴식과 여행까지 연결되는 차별화된 ‘매치데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 NFC를 중심으로 국내외 팀들의 전지훈련 및 스포츠 이벤트 유치 시 숙박 연계까지 가능해지면서, 구단은 향후 ‘스포츠 관광 및 체류형 콘텐츠’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사는 각자의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단은 글로스터 호텔에 공식 후원사 지위와 함께 구단 IP 활용 권리를 부여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업을 통해 브랜드 노출과 팬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 허인영 대표이사는 “파주 프런티어 FC와의 파트너십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호텔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포츠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글로스터 호텔과의 협업은 단순 후원을 넘어 구단의 사업 확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파트너십”이라며 “파주 NFC를 활용한 국내외 팀 유치, 스포츠 이벤트, 팬 경험까지 연결되는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스터호텔 그룹은 호텔 위탁운영 전문기업으로 제주, 청주, 전주, 인천, 일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약 1,800여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추가 호텔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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