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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기성용 선제골’ 한국, 카타르에 PK 골 내줘 (전반 16분)

작성일: 2016.10.06 20:2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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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전 선제골을 넣은 기성용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축구대표팀 기성용이 카타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한국은 곧바로 동점 골을 내줬다. 

한국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3차전 카타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 11분 기성용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을 날렸다. 카타르 골키퍼는 몸을 날렸지만 구석으로 향하는 공을 막지 못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한국은 카타르의 ‘침대 축구’를 봉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 1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홍정호가 반칙을 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카타르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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