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크록스와 콜라보 제품 출시…10개 구단 아이덴티티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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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가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 컬렉션은 오는 4월 2일 국내 정식 출시되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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