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탐욕스럽다" 충격의 공개 비난→뮌헨 회장의 분노 "맨날 팀 탓만 하더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전 사령탑을 향한 작심 발언을 꺼냈다. 말 속에는 많은 불만이 쌓여 있었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울리 회네스 회장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질타했다. 그를 뱅상 콤파니 감독과 비교하며 문제점을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투헬 감독은 2023-24시즌이 끝난 뒤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했다. 그는 마지막 시즌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넘겨주며 바이에른 뮌헨에 굴욕을 안겼던 장본인이다.
동시에 투헬 감독은 선수를 향한 공개적인 비판을 꾸준히 했다. 특히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레알 마드리드전이 끝난 후 비니시우스를 놓쳤던 김민재를 공개적으로 질책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투헬 감독은 "김민재는 탐욕적이다"라고 발언했던 바 있다.
회네스 회장은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콤파니 감독은 모든 선수를 더 낫게 만들어준다. 투헬 감독에게는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팀이 잘하지 못하면 자신을 탓하지 않았다. 항상 투헬 감독은 팀의 잘못이라고 했다"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들어온 콤파니 감독의 태도는 달랐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UCL 인터밀란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곧바로 현지 기자가 콤파니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콤파니 감독은 "나는 누구에게도 등을 돌린 적이 없다"라며 김민재를 적극 옹호했다. 투헬 감독과 대조적이다.
한편 투헬 감독을 향한 회네스 회장의 비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회네스 회장은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독일에서 태어났음에도, 투헬 감독은 스타니시치가 독일어를 할 줄 아는지도 모르더라"라며 불만스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
김민재 미쳤다, 맨유 안 간 게 신의 한 수…뮌헨 장기 잔류 가능성 확 커졌다 → "재계약 미래 논의 예정"
2026-09-16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