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명장~ 캐릭! 英 BBC 확신 “맨유, 챔스 진출 거의 확정”…1승만 더 하면 나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역시 축구는 감독 놀음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한국시간) “맨유가 브렌트퍼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2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복귀까지 단 승점 2점만을 남겨두게 됐다. 남은 4경기에서 맨유가 전패하고 브라이튼이나 본머스가 전승하지 않는 한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사실상 확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브라이튼이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는 가정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승만 더하면 된다.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다. 이제 곧 올드 트래포드에서 챔피언스리그의 밤이 다시 펼쳐진다”라고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 구장에서 브렌트퍼드를 초대해 전반 11분 카세미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흐름을 탄 이들은 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벤자민 세슈코가 위협적인 움직임과 슈팅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이날 올시즌 도움 19개를 기록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남은 경기에서 2개의 도움만 더 추가하면 한 시즌 최다 도움(20개)를 경신하게 된다.
후반전 상대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지만 홈에서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점을 따냈다.
‘BBC’에 따르면, 경기 후 선제골을 넣은 카세미루에게 홈 관중이 “1년 더”를 외치며 잔류를 설득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다음 달로 끝나는 것이 확실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양측 모두 입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향후 행선지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이 유력하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발표, 국가대표 은퇴설→벌금 징계 확정 단 ‘39초’ 만에 납부 가능…“호날두 대표팀 무단 이탈” 포르투갈축구협회 솜방망이 처벌
2026-10-21
-
韓 대표팀 11월 평가전 있는데, ‘워밍업도 못 해’ 이강인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못 뛰었다…챔스 결장 이유 공개 “대퇴사두근 타박상 확인→예방에 집중해야”
2026-10-21
-
김민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은퇴’ 소동 이후…유럽에서 인기 폭발, EPL 우승팀 아스널→AC 밀란·유벤투스까지 영입 문의 “다만 이적시 고액 연봉 걸림돌”
2026-10-21
-
이강인이 뛰었던 무적의 ‘유럽 챔피언’ 챔스 3경기 14골 폭발…바르셀로나 11연승 허무하게 끝, PSG 바르사 4-2 꺾고 ‘3연승 질주’
2026-10-21
-
‘韓 축구 철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결장…챔스에서 벤치 대기, 팀은 슈투트가르트에 1-1 진땀 무승부
2026-10-21
-
"토트넘 드디어 부활하나" 英 정론지 주목한 '4가지 희망'…526일 만에 돌아온 기적의 사나이→1800억 중원 사령관까지 살아났다
2026-10-21
추천 콘텐츠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
"17살 때 만취해 이마에 문신할 뻔" LPGA 미녀 스타 아찔한 고백…전남편 이름도 새겼다, 흡연 이유까지 '깜짝'
2026-10-21
-
박주영 이후 12년 만의 韓 선수 탄생 기대했는데…뮌헨 감독 '이적 불허' 방침→"김민재 대체자 없이 못 보낸다" AC밀란·유벤투스도 영입 난항
2026-10-21
많이 본 기사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무적 안세영! '슈퍼 750 더블 슬램' 겹경사…中 감탄 고백 "45연승에 승률 98.4% → 독주 멈추지 못해"
2026-10-21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