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리매치' 이정후 산체스 만나 침묵, 4타수 무안타…팀은 2-3 충격 역전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만났던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다시 만난 이정후가 두 경기 연속 침묵을 깨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2-3으로 졌다.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WBC에서 산체스와 대결했을 때 안타 출루에 실패했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도 산체스를 이겨 내지 못했다.
1회 2사 1, 2루에서 산체스의 초구를 노린 이정후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두 타석에선 모두 삼진을 당했다.
9회엔 바뀐 투수 태서 뱅크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산체스를 두드리는 데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부터 엘리엇 라모스와 맷 채프먼이 연속 2루타를 터뜨렸고, 루이스 아라에즈의 땅볼로 순식간에 1점을 올렸다. 계속해서 케이시 슈미트의 1타점 적시타까지 나왔다.
하지만 더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라파엘 데버스와 이정후가 안타에 실패하면서 득점이 멈췄다.
이후 산체스는 7회 2아웃까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실점없이 틀어막았다. 1회 이후 허용한 안타도 2개뿐이다.
승패는 9회에 갈렸다. 마무리 투수 라이언 워커가 무너졌다.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안타를 맞은 뒤 브라이스 스탓에게 1타점 동점 3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저스틴 크로포드의 끝내기 안타가 나왔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다저스 타점 1위 해결사인데…무지성 ABS 챌린지 요청, 로버츠 특단 조치 내렸다 "내 책임, 앞으로 우리가 관리"
2026-10-05
-
163㎞ 뚫었다! 밀워키, 샌디에이고에 9회말 2아웃 역전 끝내기 승리…밀러 2이닝 세이브 승부수 실패로
2026-10-05
-
김하성 vs 김혜성 보기 힘드네…'1타수 1볼넷' 김하성 PS 이틀 연속 선발 출전 불발, 김혜성도 벤치 스타트
2026-10-05
-
"우리 팀에 강점 많지만, 스피드는 아냐" 김혜성 향한 기대감 이렇게 클 줄이야, 다저스 사장 '힌트' 줬다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1572억 슈퍼스타 4번의 잠적, 참았던 분노 폭발 "아들처럼 보호했는데, 이제 네가 책임져라" 트레이드 가능성 '급부상'
2026-10-05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