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강동원, 처음엔 굉장히 불편했다"

작성일: 2016.10.11 11:38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강동원(왼쪽)과 신은수.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신은수가 영화 ‘기려진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의 첫 느낌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스무살 나이차가 나는 신은수와의 호흡에 대해 “나는 재밌고 즐거웠다”고 말했고, 신은수는 “나는 굉장히 불편했다. 정말 대 선배님이다. 처음에는 정말 많이 불편했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다. 그래도 아직 어렵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은수는 “처음에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주변에서 축하를 해 줬다. 그런데 상대역이 강동원 선배님인 것을 알게된 후엔 선배님 안부만 물어 보더라”라고 말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