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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내가' 송지효, 이선균이 반한 청순미…시간마저 거슬렀다

작성일: 2016.10.11 17:0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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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제공|JTBC, 드라마 하우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가 시간을 거스른 청순미를 드러냈다.

1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연출 김석윤 임현욱, 제작 드라마하우스) 제작진은 송지효가 청춘 여대생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수수한 옷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이다. 이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늘 상위권인 성적, 심성까지 착했던 대학교 최고의 퀸카 정수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이다.

특히 해당 모습은 도현우(이선균 분)가 한 눈에 반하게 되는 것으로, 도현우는 퀸카 정수연에게 넋을 잃고 만다. 

사랑에 빠진 도현우는 정수연과의 결혼에도 골인한다. 8년이 지나도 남부럽지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게 되지만, 아내의 바람까지 3일이 남았다는 청천병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완벽한 슈퍼 워킹맘이었던 정수연과 그녀를 너무 사랑한 도현우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 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룬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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