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끝내 3주 떴다! 이런 네이마르를 데려가야 하나…종아리 부종 → 근섬유 일부 파열 "월드컵 1차전 결장 우려"

작성일: 2026.05.29 00:05 조용운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네이마르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최종 명단 발표 직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신체 이상이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 연합뉴스/EPA
▲ 네이마르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최종 명단 발표 직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신체 이상이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브라질 축구의 상징인 네이마르(34, 산투스)가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치명적인 부상과 또 마주했다. 

브라질 언론 '글로부'는 29일(한국시간) "지난주 정밀 검사에서 종아리 부종 소견이 발견됐던 네이마르가 대표팀 소집 후 가진 최종 진단에서 종아리 근육 2도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 설명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진단받은 근육 2도 부상은 근섬유 일부가 파열된 중등도 수준의 손상이다. 단순 통증을 넘어 근력 저하와 움직임 제한까지 동반되는 상태로 정상적인 경기 수행 자체가 쉽지 않은 단계다. 

글로부는 "브라질축구협회 수석 의료진 로드리고 라스마르 팀닥터의 소견으로는 완전한 회복까지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라고 설명하며 "네이마르는 월드컵 직전 예정됐던 두 차례의 평가전 출전이 모두 무산됐다"고 상세히 전했다.

브라질은 오는 31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파나마와 경기한 뒤 6월 6일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이집트전이 예정되어 있다. 네이마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단계를 모두 건너뛰게 됐다. 

▲ 네이마르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최종 명단 발표 직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신체 이상이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 브라질축구협회
▲ 네이마르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최종 명단 발표 직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신체 이상이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 브라질축구협회

글로부는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더라도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두고서야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활 속도가 조금이라도 늦어질 경우 본선 첫 경기 출전 자체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이번 부상은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구상에도 치명적인 변수로 떠올랐다. 네이마르는 지난 2023년 10월 이후 대표팀과 한동안 멀어져 있었지만, 풍부한 월드컵 경험과 강한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아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 속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극적으로 승선했다.

하지만 소집 직후 첫 훈련조차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몸 상태가 악화되면서 브라질의 전술 운영 역시 큰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더욱이 네이마르는 지난 27일 산투스 홈구장에서 열린 코파 수다메리카나 조별리그 경기를 관전하던 당시만 해도 취재진의 몸 상태 질문에 비교적 담담한 반응을 보였으나, 정밀 검사 결과 실제 근육 파열이 확인되며 월드컵 본선 출전 전망 역시 다시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 네이마르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최종 명단 발표 직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신체 이상이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 브라질축구협회
▲ 네이마르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최종 명단 발표 직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신체 이상이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 브라질축구협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