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월드컵 2연패 도전 확정…진짜 ‘라스트댄스’ 시작된다 ‘아르헨티나 북중미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매이)가 북중미월드컵에 출격한다.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이자 카타르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메시가 자신의 통산 6번째 월드컵 출격하게 됐고,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잔루카 프레스티아니, 마르코스 아쿠냐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이끌며 월드컵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카타르 대회를 끝을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생각했지만 월드컵 우승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하지만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 여부에 대해서 확답을 아꼈다. 지난 3월 평가전에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역시 메시가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를 두고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올 시즌 마이애미에서 14경기 12골 8도움을 폭발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는데, 월드컵 브레이크 직전 인터 마이애미 경기 중 햄스트링 피로를 호소하며 조기 교체돼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메시는 다시 한번 ‘라스트댄스’를 하기로 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대표팀은오는 6월 16일 알제리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6월 22일 오스트리아, 27일 요르단과 차례로 맞붙어 J조 예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칼로니 감독이 발표한 최종 26인 명단에는 예상치 못한 탈락자들도 있었다.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끝내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 중 한 명인 베테랑 수비수 마르코스 아쿠냐 역시 고배를 마셨다.
스칼로니 감독은 엔소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훌리안 알바레스 등 지난 우승의 주역들을 대거 포함시키며 팀의 핵심 뼈대를 그대로 유지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 같은 신예 유망주들을 수혈했다.
남자 축구 월드컵 역사상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총 21명이다. 이탈리아(1934·1938년 우승)와 브라질(1958·1962년 우승)이 주인공이다. 메시가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다면, 펠레, 지우마르, 가린샤, 자갈루(1958년 스웨덴 대회, 1962년 칠레 대회를 연달아 우승) 등 역사상 최고의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최종 명단 (26인)
GK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애스턴 빌라)
헤로니모 룰리 (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DF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올랭피크 마르세유)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올랭피크 리옹)
곤살로 몬티엘 (리버 플레이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안 로메로 (토트넘 홋스퍼)
니콜라스 오타멘디 (벤피카)
파쿤도 메디나 (올랭피크 마르세유)
나우엘 몰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보카 주니어스)
로드리고 데 파울 (인터 마이애미)
발렌틴 바르코 (라싱 스트라스부르)
지오바니 로 셀소 (레알 베티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바이어 레버쿠젠)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리버풀)
엔소 페르난데스 (첼시)
FW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니코 곤살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티아고 알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줄리아노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 (코모)
후안 마누엘 로페스 (팔메이라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터 밀란)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EPL 출범 후 사상 첫 기록, 2골 리드→3골 허용 충격, 정식 감독 ‘악몽’ 시작…맨유 카라바오컵 32강 탈락 ‘50년 만에 굴욕’
2026-09-17
-
[오피셜] 韓 축구 초대박! 이강인 2호골 폭발, MVP 선정+평점 9점 ‘싹쓸이’…아틀레티코 오사수나에 4-0 완승
2026-09-17
-
"너의 얼굴을 잘라버릴 것" 잉글랜드 최악의 팬덤 답다...역대급 더비 앞두고 상대 선수 '충격 협박'
2026-09-16
-
'맨유 흔적 싹 지웠다' 15세 '초특급 재능' 폭탄 선언→결별 요청 이어 훈련 불참까지
2026-09-16
-
'역대급 억만장자 됐다' 배 걷어차이고 보드카 브랜드 매각으로 5500억 수익...'아자르 볼보이 사건' 주인공, 벼락부자 등극
2026-09-16
-
아틀레티코 사실상 ‘오피셜’ 발표, 이강인 에이스 부상 결장에 ‘책임감 더 커진다’…“훌리안 알바레스 허벅지 부상→오사수나전 결장”
2026-09-15
추천 콘텐츠
-
EPL 출범 후 사상 첫 기록, 2골 리드→3골 허용 충격, 정식 감독 ‘악몽’ 시작…맨유 카라바오컵 32강 탈락 ‘50년 만에 굴욕’
2026-09-17
-
삼진→내야 뜬공→내야 뜬공, 타구가 내야를 못 벗어난다…김하성 3타수 무안타+4경기 연속 침묵…'타율 0.126' 하락
2026-09-17
-
다저스 초대형 악재! 스넬 1이닝 만에 부상 강판, 가을야구 어쩌나…신시내티에 2-6 패배
2026-09-17
-
[오피셜] 韓 축구 초대박! 이강인 2호골 폭발, MVP 선정+평점 9점 ‘싹쓸이’…아틀레티코 오사수나에 4-0 완승
2026-09-17
-
[포토S] 서승재,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2026-09-17
-
[포토S] 서효원, '코치로 아시안게임 동행'
2026-09-1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