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도망칠까봐 구속 중인데..구속적부심사 청구 "사법 테러" 주장

작성일: 2026.06.01 21:19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곽혜미 기자, 연합뉴스
▲ ⓒ곽혜미 기자,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측은 구속 닷새 만인 지난 다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앞서 김세의는 가세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의 사망 원인은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허위 사실을 주장해왔다.

또한 이 과정에서 AI 기술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 유포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김세의를 대상으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어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이다"며 지난달 26일 영장을 발부했다.

이 같은 상황 속, 김세의 대표는 지난달 31일 '가세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말도 안되는 사법 테러로 감옥 생활을 하고 있다. 너무나 비상식적인 판결에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을 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현 정권을 향해서도 "아무리 겁박해도 전혀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