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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6일 개막식 개최

작성일: 2026.06.05 16:3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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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세계 탁구인들의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일 오후 5시 강릉 오발(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대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 강릉 오발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탁구 축제다. 개막식은 국내외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막식 관중 입장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입장권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1만 원이다. 관람객들은 공식 환영 세리머니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무대에 올라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가수 소향도 강릉엔젤스합창단과 함께 특별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에서 강릉을 찾은 참가자들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창립 100주년에 열리는 특별한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 회장 등 세계 탁구를 대표하는 인사들도 선수로 참가한다.

이태성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개막식은 단순히 대회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세계 각국 참가자와 강릉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자리”라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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