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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될 수도”…“홍명보호 이끌면서 전성기 모습 다시 보여주길 바라” 

작성일: 2026.06.10 23:0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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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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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의 라스트 댄스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외신들은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2022년, 미국 ‘뉴욕타임즈’가 인수한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축구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팬들은 전성기 시절 모습을 다시 보여주기를 바란다”라고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와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동안 파란만장했던 커리어를 뒤로 하고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결정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MLS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한 그는 “글로벌 아이콘이자 축구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라는 수식어로 미국 무대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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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이적을 결정한 많은 배경 중 하나에는 곧 개막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이 있다. 비록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일정은 멕시코에서 열리지만, 북중미월드컵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1년 먼저 미국으로 건너가 몸을 만들고 실전 감각을 키운 손흥민이다.

 

매체는 “손흥민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최고의 10년을 보냈던 토트넘이 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했을 때 상대적으로 무명에 가까웠으며, 첫 번째 시즌에 기복을 보인 후 토트넘을 떠나는 루머들과 연결됐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자, 17년 만의 첫 트로피로 이끈 주장으로 기억되며 LAFC로 떠났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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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에서 영향력을 조명하기도 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에서 슈퍼스타다. 2010년 18세에 국가대표 팀에 데뷔한 이후, 지난 10월 브라질 친선 경기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A매치를 뛴 선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를 누볐던 시절, 세계 최고 영향력을 보였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바랐다. 

 

이들은 “포브스 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인 중 2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손흥민이 어디를 가든 손흥민을 우상화한다. 팬들은 손흥민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다시 한번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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