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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 정종연 PD “출연진, 노출 덜 된 사람 원했다”

작성일: 2016.10.12 17:1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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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시어티 게임'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정종연 PD가 출연진 캐스팅 비화를 소개했다.

정종연 PD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tvN ‘소사이어티 게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 쇼로, 참가자들은 매일 투표로 새로운 리더가 선출되는 사회, 소수권력에 의해서만 리더가 바뀌는 사회로 나뉘어 생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사이어티 게임’은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선보인다.

정종연 PD는 캐스팅 과정을 묻는 질문에 “출연자 섭외는 ‘더 지니어스’ 과정과 비슷하다. 노출이 최대한 덜 된 사람을 쓰고자 했다”며 “그래야만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종연 PD는 “사회성 1등을 뽑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경험이 미숙하더라도 자기 감정을 노출해 줄 수 있는 캐릭터 위주로 뽑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소사이어티 게임’은 오는 16일 오후 9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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