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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논란' 장원영이 달라졌어요…NO 마스크·모자로 '환한 미소'[이슈S]

작성일: 2026.06.24 19:2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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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곽혜미 기자
▲ 장원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출국 당시 불거진 태도, 특혜 논란을 뒤로 하고 달라진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장원영은 23일 일본 출국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눈길을 끈 것은 장원영의 옷차림이었다.

그간 주로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착용한 채 공항을 찾았던 것과 달리 이날 장원영은 공항 도착과 함께 쓰고 있던 모자를 벗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선글라스, 마스크 등도 일체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함께 출국한 아이브 멤버들이 모자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있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 장원영은 보안 요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는 등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지난달 30일 출국 당시 불거진 공항 태도 논란을 의식한 변화로 보인다. 당시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출국했던 장원영은 신원 확인 과정에서 공항 직원 앞에 팔짱을 낀 채 서 있거나 여권을 한 손으로 건네받는 듯한 모습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탑승 전 신원 확인 과정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일부만 내리는 모습 역시 도마 위에 오르며 일각에서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한 듯, 장원영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태도로 자신을 둘러싼 논란 진화에 나선 모양새다. 그는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모자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장원영은 SNS를 통해 얼굴을 드러낸 채 비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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