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다시 무대 복귀, 상상조차 못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다시 무대 복귀, 상상조차 못했다."
세븐이 군 복무 중 생겼던 불미스런 일에 대해 '좌절과 고통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세븐은 13일 서울 동교동 일레븐나인 사옥에서 새 앨범 '아이 엠 세븐(I AM SE7EN)'의 기자간담회에서 "태어나서 한 번도 겪지 못한 일을 너무 한꺼번에 겪었다. 군대 자체도 힘든데 안 좋은 일이 겹치면서 몇 배로 힘든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다시 음악을 하고, 노래를 하는 것에 대해 상상조차 못했다. 정말 좌절과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 돌아오는 것이라서, 누구를 탓할 일도 아니라서 더욱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세븐의 새 앨범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만큼 새 앨범에 세븐은 데뷔 처음으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전체적인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또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곡을 제작한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공동 작업했다. 타이틀곡은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펑크 리듬과 메이저 코드로 경쾌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소울 펑크의 그루브와 청량감을 살렸다.
세븐은 "요즘 하루하루 굉장히 마냥 즐겁다. 새롭게 할 수 있다란 희망과 응원을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 그러면서 정말 즐겁게 음악 작업을 했다"며 "아직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이 엠 세븐'은 1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