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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차인표-라미란, 2세 갖기 프로젝트 성공?

작성일: 2016.10.13 17:4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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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라미란. 제공|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와 라미란이 2세 갖기 프로젝트에 성공한 것일까? 의미심장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러 마리의 돼지에 둘러싸인 복선녀(라미란) 모습이 담겼다.

복선녀는 돼지 한 마리를 소중하게 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갓난아기를 안고 아빠미소를 짓고 있는 배삼도(차인표 분) 모습은 좋은 일을 예감케 한다. 이처럼 의미심장한 모습은 그동안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해왔던 두 사람이 드디어 바라던 바를 이루게 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앞서 복선녀는 오랜 결혼생활에도 아기가 생기지 않자 배삼도에게 장어와 오골계 등 보양식을 먹이거나,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 가능성을 알아보는 등 아기를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거사를 치르기 위해 한 집에 살고 있는 성태평(최원영 분)에게 그토록 좋아하는 돈까지 쥐어주며 방을 비워 달라 부탁까지 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복선녀가 돼지꿈을 꾸고 고대하던 임신을 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또 티격태격하지만 달달한 애정 행각으로 현실부부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두 사람인 만큼 '2세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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