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미쳤다! 사실상 '오피셜 발표'만 남은 상황→메디컬 소식에 해당 사이트까지 DOWN...ATM 메디컬 팀, 한국 방문 소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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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메디컬 팀이 한국을 찾았다.
도림동교육센터는 1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강인 선수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 닥터 호세마리아 비야론 박사"라며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SNS는 접근이 가능하지만, 홈페이지는 "허용 접속량을 초과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접속이 불가하다.
그만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미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은 유력한 사실이다. 아틀레티코 팀 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비야론 박사가 한국에 직접 찾을 만큼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실상 아틀레티코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루벤 아리아 기자가 7일 “힐 마린은 지난 4~5년 동안 이강인을 원해 왔다”며 “알레마니와 PSG의 캄포스 사이에 대화가 있었고, PSG 구단주와 힐 마린 CEO 사이의 최고위급 대화까지 이어진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계약서 서명 등 몇 가지 행정적인 절차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리아 기자는 “아직 서명해야 할 몇 가지 절차가 남아 있지만 구단 간 합의의 기본 틀은 이미 완성됐고, 합의도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예상 등번호까지 공개됐다. 후안 아리엔 기자는 11일 "이강인은 알렉스 바에나 선수에게 등번호를 양보해 줄 수 있는지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 때문에 사실상 등번호 7번을 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10번을 원했지만 바에나가 등번호 양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7번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셈. 앙투안 그리즈만이 자신의 등에 새겼던 번호를 이강인이 물려받는 셈이다.
이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효과를 몸소 체감하고 있다. 'Spidy Atletico'는 "현재 한국에서는 아틀레티코 유니폼이 품절된 상태"라며 "만약 이강인의 영입이 어느 정도 전략적인 목적을 가진 것이라면, 선수를 발표하는 순간 수천 장의 유니폼을 판매할 수 있는 흐름을 놓치면서까지 지금 당장 영입을 발표하는 것은 별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즉, 물량을 다시 생산할 때 발표 역시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다.
우선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공식적인 발표는 이강인이 휴가에서 돌아온 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강인은 월드컵 이후 개인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estoesatleti'는 "현행 FIFA 규정에 따르면 모든 프로 선수에게 최소 3주의 휴가가 보장된다. 이강인은 현재 충분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강인은 적어도 오는 7월 18일까지 팀을 떠나 있을 수 있도록 명시적인 휴가를 허가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프리시즌 일정에 정상적으로 합류한다면 방한 경기 출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아틀레티코는 내달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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