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오피셜’ 공식발표 “월드컵 탈락, 국가대표팀 떠나는 데샹 감독” HERE WE GO 컨펌…"지단 프랑스 대표팀 차기 감독 부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오피셜이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프랑스 국가대표 팀 감독직에서 하차한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결승 진출 실패 이후 데샹 감독의 작별을 알렸다. 차기 감독은 예상대로 지네딘 지단 감독이다.
그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데샹 감독이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떠난다. 이제는 지네딘 지단의 시대”라고 알렸다.
데샹 감독은 2012년 프랑스 국가대표 팀을 맡은 뒤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고 굵직한 업적을 달성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팀을 맡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냈고,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까지 제패했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 뒤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결승에 올라 월드컵 2연패를 조준했지만,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승부차기 혈투 끝 패배했다. 4년 뒤 더 노련해진 킬리앙 음바페와 함께 48개국 체제 북중미월드컵 여정을 시작했는데 4강에서 스페인에 0-2로 져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승 진출 실패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프랑스 대표팀에서 이뤄낸 모든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 이후 카타르 대회 결승 진출까지 대표팀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유는 아르헨티나-잉글랜드전 패배 팀과 붙을 3·4위전이 남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회 전 프랑스 매체 ‘TF1’과 인터뷰에서 “나의 대표팀 여정은 2026년에 끝날 것이다. 내 머릿속에는 매우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 프랑스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열정으로 제 시간을 보냈지만 2026년이면 충분”이라고 못 박은 바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데샹은 월드컵 우승에 이어 결승 및 준결승 진출이라는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이번 주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데샹 감독과 프랑스 대표팀의 여정은 막을 내린다. 곧 지네딘 지단이 지휘봉을 이어받게 된다”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 가을비에 SSG-삼성전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날 야구 보러 왔는데...우천 취소로 발걸음 돌리는 팬들
2026-09-25
-
[포토S] SSG-삼성 맞대결,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