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T, 5세대 대세 행보…7월 지상파 3사 음방 출연횟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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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 가장 균형 있게 얼굴을 비춘 아티스트로 꼽히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3주간(7월 1일~7월 21일)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UDTT는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정규 음악방송 본무대에 총 7회 출연하며 ‘지상파 음악방송 균형 출연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방송사별 출연 분포 역시 독보적이다. 3주간 KBS2 3회, MBC 2회, SBS 2회 출연을 기록, 3사 간 방송 횟수 차이가 단 1회에 불과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균형을 보여줬다. 이는 방송사 간 편중 없이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두루 출격하며 대중과 접점을 광범위하게 넓혔음을 증명한다.
특히 이번 순위는 기라성같은 가요계 쟁쟁한 인물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뜻깊다. UDTT의 뒤를 이어 키비츠가 2위를 차지했다. 리센느, 몬스타엑스 기현, 아홉, 연준 등 막강한 솔로 및 그룹 아티스트들이 3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내로라하는 선후배 가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UDTT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바이퍼'로 격이 다른 무대 매너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트, 데님, 펑크 룩, 올블랙 고딕 룩에 이르기까지 매 무대 파격적이고 다채로운 콘셉트 변화를 선보인 UDTT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5세대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완벽히 다졌다는 평가다.
성황리에 '바이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UDTT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곧바로 후속곡 ‘드리프트 어웨이’ 활동에 돌입한다. UDTT가 후속곡 무대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가요계를 매료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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