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아시안게임 홍보 이상현 선수단장, 김봉진 체육기자연맹 회장에게 적극적 지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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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홍보의 최전선에 선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이다.
이 단장은 30일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KBS 기자)과 만나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정식 국회의장,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등을 만나 지원을 요청했던 이 단장이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지도자 출정식도 여는 등 사기 진작에도 앞장섰다.
이번에는 체육 언론인을 대표하는 김 회장을 만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은 대한민국이 참가하는 단일 국제종합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소개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메달 경쟁을 넘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과 선수들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아시안게임의 다양한 면모를 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가대표선수단 티셔츠를 전달하며 취재진도 한국을 대표함을 강조한 이 단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취재, 사진, 영상기자 등 약 150명의 기자단이 현지에 파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선수단과 기자단이 하나 되어 '원팀 코리아'를 만들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 또한 폭넓고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언론과 선수단이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덧붙였다.
화답한 김 회장이다. 그는 "아시안게임이 국민이 모두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언론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담아내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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