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 선수, 배우로 깜짝 전향..."출연하게 될 줄 상상도 못해,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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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유명한 크로아티아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6·하이두크 스플리트)가 배우로 깜짝 변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르코비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해준 '덴너'에 감사하다"며 "'더 사커리토스'에 출연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마르코비치는 뛰어난 외모로 유럽과 미국 언론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축구선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280만 명에 달한다.
그가 출연한 '더 사커리토스'는 스위스 대형 슈퍼마켓 체인 '덴너'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제작한 홍보용 단편 영화의 후속작이다. 서부극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마르코비치는 개척 시대 여성 복장을 입고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는 영화배우 테런스 힐을 비롯해 스위스 축구대표팀 주장 그라니트 자카, 제키 암두니 등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마르코비치는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생애 첫 연기에 도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말 아름답다", "서부극 여주인공 그 자체", "스타가 따로 없다", "테런스 힐과 함께 출연하다니 놀랍다", "자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최고" 등 찬사가 이어지며 댓글창은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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