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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3주차] '인생 수비' 노수광, KIA 준PO 탈락 속 '위안' ②

작성일: 2016.10.17 18: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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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광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노수광(26, KIA 타이거즈)이 실점을 막는 호수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노수광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KIA는 0-1로 지면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노수광이 8회 펼친 다이빙캐치로 위안을 삼았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8회 2사 1, 3루. 투수 임창용이 양석환에게 우익수 앞 안타성 타구를 얻어맞았다. 얕은 타구였지만 노수광이 앞으로 내달리면서 몸을 날려 뜬공으로 처리했다.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한 값진 수비였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3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7일 오후 7시부터 오는 2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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