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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위너 남태현, 건강 이상과 열애설 '묘한 시점'

작성일: 2016.10.18 16:1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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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이상으로 위너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후 정려원과 스캔들에 휩싸인 남태현. 사진|스포티비스타DB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위너 남태현(22)이 정려원(35)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묘한 상황에 처했다. 건강 문제로 위너 활동 중단을 선언하지 1주 만이라는 시점 때문이다. 

남태현과 정려원의 열애설은 한 매체를 통해 보도 되면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13살 차이는 대중의 주목도를 높였다. 사랑을 키워온 기간이 1년 가까이 됐다고 거론된 점도 가벼운 열애설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 

정려원 측은 즉각 부인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몇 차례 식사를 한 적이 있는 정도"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노코멘트'로 노선을 정한 남태현 측을 대신해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남태현은 1주 전 심리적 건강 문제를 꺼낼 때에도 '시점'이 물음표를 유발했다. 위너가 현재 앨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연습생 시절부터 지니고 있던 문제였다"고 말한 점에서다. 

'왜 지금 말하나'라는 물음은 최근 악화된 건강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해소됐다. 신보 발매가 매번 늦어지는 부분에서 원성을 듣고 있는 위너팬을 향한 명분으로 적절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13살 연상의 여배우와 스캔들. 남태현과 위너 모두 난처한 상황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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