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카스트로, 4번타자 선발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정형근 인턴기자] 오른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휴식을 취했던 시카고 컵스의 스탈린 카스트로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MLB.com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애틀 마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4번 타자로 출전할 전망이다. 3월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전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지만 수비에서 실책을 기록했던 카스트로는 자신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부상 회복에 힘썼다.
카스트로는 "최근 자신감을 잃어 수비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특히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SPN이 뽑은 올해의 ML 유격수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한 카스트로는 복귀에 앞서 올 시즌 전 경기 출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카스트로는 조 매든 감독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카스트로는 "감독도 매일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매번 좋은 경기를 펼칠 수는 없다. 좋지 않은 경기를 펼치더라도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량 향상을 위해 그라운드 위에서 노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카스트로는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팀원들 모두 정규 시즌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새로 합류한 선수가 있는 만큼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며 팀원들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스탈린 카스트로 ⓒGetty images
[영상] 카스트로 2타점 적시타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손흥민 따돌렸다" "96라인이랑 탁구나 쳐라" 이강인 향한 도 넘은 악플…3년 전 '탁구 게이트'까지 재점화→소속사 "전부 사실무근" 강경 법적 대응 예고
2026-10-13
-
"배신자" 소리 듣는 中 스키 여왕, 돈은 무려 1276억 벌었다…중국 정부 지원금 204억도 논란→싱가포르 1000명 앞에선 당당히 '성공 철학' 설파
2026-10-13
-
축구협회 ‘오피셜’ 공식입장, “손흥민 왕따 시킨 범인은 이강인” SNS 근거없는 가짜뉴스에 “허위·왜곡 정보 유포→부당한 이익 취득에 엄중히 대응” 선포
2026-10-13
-
"어머니 시신이 옆방에 있는데 도핑 검사" 25세 女선수의 믿기 힘든 고백→모친 사망 몇 시간 뒤 자택 불시 방문…"극도로 고통스러웠다" 눈물
2026-10-13
-
"오타니 선발 제외할 수 있다" 타율 0.150+OPS 4할 최악 부진→다저스 충격 결단 내리나…로버츠 감독 "내일 직접 이야기하겠다"
2026-10-13
-
'손흥민 리더십 논란→96라인 은퇴설→이강인까지' 韓 축구 대혼란…축구협회 공식 입장 "악의적 비방 엄정 대응" 이강인 측도 "사실무근" 법적 조치 예고
2026-10-13
많이 본 기사
-
APBC 대표팀 엔트리 떴다, 김도영·한동희·최민석 등 33명 발탁…WBC·KS 투수는 제외
2026-10-13
-
[오피셜] '이럴수가' 고우석도 없는데, 결국 손주영도 빠졌다…LG 와일드카드 엔트리 발표
2026-10-13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감독님 뭔가 달랐다, 잘 웃으시고…" KIA 승리 뒤에 이범호 감독 변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했길래
2026-10-13
-
[오피셜] 손아섭 WC 엔트리 승선…'허벅지 부상' 박준순-'목 담 증세' 손주영 합류 불발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