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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별밤' 김영광, 유리 향한 스킨십…무심한 듯 설레게

작성일: 2016.10.28 15:1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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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유리. 제공|김종학프로덕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이 무심한 듯 설레는 스킨십으로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28일 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소후닷컴) 제작진은 고호(유리 분)와 강태호(김영광 분)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태호는 고호의 입을 막고 있다. 강태호는 고호를 지그시 쳐다보더니 이내 그의 입술 위에 손을 툭 하고 갖다 대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고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고호는 훅 들어온 강태호의 스킨십에 깜짝 놀란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그런 그의 당황함과 설렘이 뒤섞인 귀여운 강아지 눈망울에서 강태호에 대해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는 오묘한 감정이 드러나는 듯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이는 회사에서 포착된 고호-강태호의 모습으로, 회사에서도 서슴없이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됨에 따라 이번 주 방송될 3회에서는 또 어떤 심쿵한 장면들이 그려질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관계자는"지난 2회를 통해 오랫동안 권유리를 짝사랑해 온 김영광의 일편단심 마음이 드러났다"며 "이어 3회에서는 한층 적극적이 된 김영광의 저돌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3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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