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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박건하 감독,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길 바랐는데..."

작성일: 2016.10.30 16:4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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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랜드 FC 박건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잠실, 유현태 인턴 기자]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길 바랐는데 결국 마지막 경기가 됐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서울 이랜드는 부산에 다득점에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박건하 감독은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길 바랐는데 결국 마지막 경기가 됐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계획했던 대로 승리를 이끌었다"며 경기력엔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울 이랜드는 시즌 마지막 6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엔 실패했다. 박 감독은 "이겨야 되는 경기를 못 이겼던 게 기억에 남는다. 고양과 홈에서 1-1로 비긴 경기(31라운드), 강원에 홈에서 1-2로 역전패한 경기(38라운드)가 기억에 남는다"며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의 요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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