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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영상] '우승의 달콤한 맛' 두산 우승 후 샴페인 뒤풀이 현장

작성일: 2016.11.02 23:03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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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정찬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번도 지지 않고 통합 우승을 일궜다. 두산은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 시리즈 NC 다이노스와 4차전에서 8-1로 이겼다. 두산은 정규 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우승을 이뤘다.

두산 선수들은 시상식이 끝나자 고글을 쓰고 준비된 샴페인을 하나씩 들었다. 우승을 자축하는 샴페인 세리머니가 시작됐다. 두산 선수들은 서로 샴페인을 뿌리며 즐거워했다.


평소 활발한 성격의 유희관은 적극적으로 동료들에게 샴페인을 뿌렸다.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부상인 차 근처에서 사진을 찍자 선수들이 달려가 샴페인을 뿌리며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몇몇 선수들이 팬들에게 자신의 고글을 던지자 유희관은 들고 있던 샴페인 병을 던지는 시늉을 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재원은 맨발로 관중석에 있는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긴 정규 시즌을 마치고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두산 선수들에게 샴페인은 달콤했다.

[영상] '우승의 달콤한 맛' 두산 우승 후 샴페인 뒤풀이 현장 ⓒ 촬영, 편집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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