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건강한' 류현진, 여전히 3선발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지역 언론 '다저블루닷컴'은 4일(이하 한국 시간) 류현진의 부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문제 없다. 건강만 회복한다면 여전히 팀 내 3선발로 활약할 수 있는 투수다. 다저스 관계자에 따르면 류현진의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고 한다. 부활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 코멘트를 덧붙였다. 다저블루닷컴은 '프리드먼 사장은 류현진이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좋은 컨디션으로 다음 시즌 제 기량을 펼칠 거라고 전망했다. 팀의 기대가 상당히 큰 편이다"고 밝혔다.
3년 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데뷔했다. 이후 2년 동안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충실히 책임졌다. 데뷔 첫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 이듬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거뒀다. 그러나 2015년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지난 시즌 통째로 쉬었고 올해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다저블루닷컴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수술 후유증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구단 프런트 신뢰, 계약 기간, 재활 점수 등 여러 면에서 부활 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