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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바스타즈 비범, 수록곡 '타이트하게'로 입증한 실력 '한 층 더 성장'

작성일: 2016.11.04 13: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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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바스타즈 앨범 수록곡 '타이트하게'로 실력을 입증한 비범. 제공|세븐시즌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블락비 바스타즈가 다시 활동에 나선 가운데 멤버 비범의 활약에 눈길이 모인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지난달 3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웰컴 2 바스타즈(Welcome 2 Bastaz)' 발매 후 벅스TV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 피오를 비롯해 비범, 유권이 앨범 작업 대부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비범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수록곡 '타이트하게'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첫 도전이었음에도 '타이트하게'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비범의 자작곡 '타이트하게'는 남녀사이의 밀당을 하며 타이트한 시간에 관한 주제를 담은 곡으로, 비범의 감미로운 보컬이 주를 이룬다. 가사만 봤을 때는 다소 선정적일 수 잇지만 남녀간의 달콤한 사랑과 밀당을 위트있는 가사에 담아냈다. 또 하나의 히든카드는 바로 남자의 야성미도 엿볼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로, 비범의 또 다른 면로를 담은 곡이다.

비범은 블락비 내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지만 그룹 활동 중 틈틈이 작사, 작곡하며 실력을 쌓았다. 데뷔 6년차가 된 그는 비로소 블락비 바스타즈 수록곡 '타이트하게'를 통해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지코, 박경에 이어 블락비 내 솔로 아티스트 탄새의 가능성을 블락비 바스타즈 앨범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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