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점 영상] ‘마라도나 빙의’ 파예...EPL 선정 10월의 골 후보 8인
작성일: 2016.11.09 06: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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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월 경기에서 가장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선수는 누구일까.
EPL 사무국은 ‘EA스포츠’ 10월의 골 후보 8명을 공개했다.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메수트 외질(아스널), 호세 홀레바스(왓포드), 크리스티안 훅스(레스터 시티), 세르단 샤키리(스토크 시티), 가스톤 라미레즈(미들즈브러),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디에고 코스타(첼시)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웨스트햄 파예는 EPL 7라운드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마라도나 빙의’ 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파예는 수비수 한 명을 가볍게 제쳤다. 망설임 없이 골문으로 드리블했고 순식간에 수비수 4명을 따돌렸다. 파예의 골이 터지자 웨스트햄 홈구장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미들즈브러 라미레즈는 10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수비 진영부터 돌파를 시도했다. 라미레즈는 엄청난 스피드를 활용해 본머스 페널티박스 안까지 드리블했고 날카로운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스토크 시티 샤키리와 맨시티 아게로, 코스타는 감각적인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EPL 사무국이 선정한 10월의 선수 후보는 에당 아자르(첼시)와 일카이 귄도간(맨체스터 시티), 조 앨런(스토크 시티), 디에고 코스타(첼시), 톰 히튼(번리),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은골로 캉테(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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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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