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악동뮤지션, 첫 해외 쇼케이스 성공적으로 마무리 "가슴 벅차"

작성일: 2016.11.13 14:13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첫 해외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친 악동뮤지션.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악동뮤지션이 타이페이에서 열린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12일 타이페이에서 열린 2300석 규모의 '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TICC)'에서 열린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AKMU STUDIO IN TAIPEI'를 통해 특별한 음악 스튜디오를 꾸몄다.

악동뮤지션은 "단독 해외 쇼케이스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 사실 리허설 때만 해도 이 넓은 공연장을 어떻게 채울지 걱정했다. 저 끝까지 관객분들이 꽉 차 있는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벅차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악동뮤지션은 'RE-BYE', '얼음들'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악동뮤지션의 특색있는 보컬과 드럼, 기타, 베이스, 키보드로 이뤄진 라이브 밴드가 선사하는 무대는 쌀쌀해진 날씨를 녹이기 충분했다.

이외에도 악동뮤지션은 빅뱅 태양의 '눈, 코 입', 타미아의 'Officially Missing You'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노래를 커버했고, 현지 팬들이 가장 듣고 싶어했던 인디 밴드 소다 그린의 'You Are Written in My Song'을 선보이기도 했다.

데부 이후 첫 단독 해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악동뮤지션은 오는 12월9일 싱가포르 쇼케이스로 열기를 이어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