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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매거진 영상] 에이바르의 살아 있는 역사 하비 라라

작성일: 2016.11.19 13:00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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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창만 인턴 기자] 하비 라라는 에이바르의 프리메라리가 1부 리그 첫 골을 기록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라고 한다.

라라는 "레알 소시에드와 더비에서 데뷔해 소속 클럽의 1부 리그 첫 득점을 기록한 것은 꿈 같은 일이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고 회상했다. 그는 "2부 리그에서 오랜 기간을 보낸 에이바르인 만큼 팬들은 1부 리그에서 시즌을 선물처럼 받아들였다. 0-3으로 져도 다음 경기에서 힘차게 응원해 주는 모범적인 팬들이다"고 말했다.

라라는 인도 프로 축구 1부 리그 캘커타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라는 "모든 선수의 커리어가 다르지만 내 경우에는 매년 새로운 선수, 다른 문화와 적응이다. 인도의 캘커타에서 뛸 기회가 온 순간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나로서는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라리가는 모든 인도 선수의 목표다. 인도 선수들은 내게 라리가의 팀이나 선수들을 묻고 하는데 그만큼 라리가에 관심이 많고 그곳에서 뛰길 원한다"고 밝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칭찬을 빠뜨리지 않았다. 라라는 "한때 라이벌 팀이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축구 철학이 뚜렷한 만큼 우승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팀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새로운 선수에게 빠르게 시스템을 주입하는게 장점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선수가 팀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하지만 결국 그리즈만처럼 오히려 더 성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영상] 라리가 매거진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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